[2026-04-10 보도] '그린수소로 여는 에너지 대전환 산학협력'⋯ 제2회 그린수소 산/학/연/관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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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4-13 09:33 조회 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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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제주대 그린수소 글로컬 선도연구센터(센터장 김상재, RLRC)는 대한기계학회 신뢰성부문 20주년 기념 학술대회(제주대학교/한국뉴욕주립대 공동주관)와 연계해 지난 4월 9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제2회 그린수소 산/학/연/관 성과공유회'를 특별워크숍 형태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대 BK21 제주에너지신산업교육연구단 및 에너지신산업연구소와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참여교수, 참여기업, 제주도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참여교수별 연구성과 발표를 중심으로, 부산대 노유정 교수, 중앙대 김승한 교수, 지필로스 유황진 이사가 외부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각 연구성과에 대한 평가와 함께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외부 심사 결과, 전반적으로 핵심기술 확보와 연구 수행 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수준의 성과가 도출된 것으로 평가됐으며, 연구 목표의 구체성, 수행 충실도, 과제 간 연계 구조 등에서 안정적인 연구 기반이 확보된 점이 확인됐다.
특히 그린수소 실증 가능성과 EVRI 플랫폼 기여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그린수소 생산/저장/활용 전주기 기술을 포괄하는 연구 방향성이 유효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노유정 교수는 대표 심사평을 통해 "전반적으로 연구성과의 완성도가 높고 핵심기술 확보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확인됐다"며, "향후에는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기술 공동개발과 산업 적용 방안을 보다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다른 심사위원들 역시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산학협력 확대와 기업 참여 강화, 실증 기반과 연계한 기술사업화 가능성 제고를 위한 협력 구조 구축 필요성에 대해 공통된 의견을 제시했다.
김상재 센터장은 "이번 외부 심사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산학협력과 기업 연계 기반의 기술 공동개발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그린수소 분야에서 확보된 연구성과를 실증과 산업 적용으로 확장해 제주를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hy@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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